예전에 건설현장에서 큰 일을했던 콘트리트 리어카가 레미콘과 펌프카 덕분에
요즘은 보기 힘듭니다.
3년전 우사 신축때 건설업자가 사용하고 가져가지 않은 리어카를 쓰레기 처분용으로 사용하려고합니다.
리어카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폭이 좁은 리어카입니다.
구부러진 곳 바로펴고 잘 굴러가지 않는 베아링에 오일을 주입헤 잘 굴러갑니다.
자전거 포에서 무시 사다가 타이어에 바람만 넣으면.....
맘에들지 않으면 타이어를 버리고 지지대를 절단하고 조그마한 일륜차 타이어(우레탄)로 교체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