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관 관로공사 끝냈습니다.

 이제는 물 걱정에서 해방됐습니다.

 

 

관로 터파기 공사중입니다.

5 톤 물통 입니다.

덜 조여서 관정에서 오는 물이 새고있네요.

꽉 조여서 물이 새지 않습니다.

 

 

매설 직전의 관로입니다.

수도관은 급수용이고 호스는 퇴수용입니다.

호스가 100 M 인데 보관하기 어렵고 별로 사용할때가 마땅치 않아 비상용으로 사용하려고 묻어 줬습니다.

 

 

 

복토를 끝냈습니다.

안테나 몇개를 더 세울곳도 만들었습니다.

펌프없이 자연 수압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원하는 수압이 아니라서 자동펌프에 연결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며칠동안 물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공사를 끝내니 긴장이 풀려 확 풀리네요.

어쨋든 이제 물 걱정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