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 트렉터 타이어 교체

 

교체 완료된 타이어 여섯개 
2백만원이 넘네요.

 

스키드 로더와 트렉터의 바퀴를 교체 예정입니다.
마른 곳에서는 그런대로 사용할만한데 젖은곳 ( 우분 작업할때와 논 로타리 작업할때)은
헛 바퀴가 심하게 돌아 작업이 불가능해서 
교체시기를 좀 당겼습니다.

에어 작키로 작업 준비중입니다.

교체될 새 타이어 

차량에 콤푸레셔와 타이어 작업기를 싣고 다니면서 전국 출장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로더 타이어를 교체 해 준 업체입니다.

타이어 탈거와

 조립 중입니다.

헌 타이어가 많이 마모됐네요.

버려질 타이어 
타이어를 버릴곳이 마땅치 않아서 회수를 부탁했더니 회수는 불가 하다고 하더니
타이어를 많이 교체해서 가져간다면서 가지고 갔습니다.

트렉터 앞 바퀴도 교체중입니다.

교체 완료된 타이어와

기기입니다.

작업 현장입니다.
오래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