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의 무관심 때문에 배를 곯코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어미소를 고정하고 송아지 에게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미소가 빨리 젖을 줘야 쑥쑥 잘 클덴데 ......
내일이 걱정됩니다.
출처 : 위성방송카페
글쓴이 : 이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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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의 무관심 때문에 배를 곯코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어미소를 고정하고 송아지 에게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미소가 빨리 젖을 줘야 쑥쑥 잘 클덴데 ......
내일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