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기에 급한 마음에 안테나를 세워봤습니다.
오늘 설치 완료된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2.4 안테나 3개를 더 세워야됩니다.
왼쪽 스키드 로더 위치에 6조긱 2.4 안테나를 추가로 더 세우려고합나더.
안테나 사이을 7 M 정도로 세웠습니다.
중간에 다른 안테나를 세울 자리가 있을것 같아서.....
첫 번째세운 2.4 안테나 입니다.
전에 110도 BS/CS를 수신하던 안테나입니다.
삽으로 폴대를 세울 구덩이를 파려고 삽에 힘을 주었더니
삽이 부러지네요.
용접기로 대충 붙여 사용하려고 했으나 아스콘이 딱딱하게 굳어서 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스키드 로더 지게발로 작업을어렵지 않게 구덩이를 팠습니다.
구덩이에 폴대를 심으면서
수직을 확인하면서
폴대를 심었습니다.
폴대가 좀 높고 예전 설치시 볼트를 심하게 조여 파이프가 우그러진곳이 있어 약 20 Cm를 절단했습니다.
스키드 로더로 원판을 들어 폴대에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안테나 올리기 작업이 약 10여분 걸린것 같습니다.
완료된 180 핵 한테나입니다.
다음 핵 안테나는 폴대 다리 구멍에 약 1M 이상의 파이프를 땅에 밖아 용접하는 방법으로
수직,수평을 확인면서 용접을 했습니다.
웬만한 바람에 큰 영향을 받지않을것 같습니다.
땅에 밖으것이 아니고 아스콘에 작업을 해서 녹이 나서 훼손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번 안테나는 2분도 안돼서 조립이돼서 더위를 한번에 쌋을 수 있었습니다.
조립 완료되 안테나
다음은 2.4 M 파라볼라 안테나 베이스는 파이프를 땅에 밖아 용접하는 방법으로 설치했습니다.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용접작업이 끝났습니다.
스키드 로더의 함을 빌려 이번에도 어렵지않게 원판과 폴대의 조립을 했습니다.
완료된 안테나입니다.
다른곳에서 본 설치 안테나 모습입니다.
이번엔 도로에서 봤습니다.
다음은 240 메쉬와 6조각 안테나를 세울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