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않되는일 덕분에 오랫만에 타이어 교환을 해봤습니다.
뒷 타이어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확인을 해봤는데 어디서 밟았는지 나사못이....
임펙의 힘이약해서 인력을 추가했습니다.
타이어를 빼 놓고 보니 큰 나사 못이 타이어에 박혀 있네요.
도로 중간의 폴대(생각이 나지 않네요) 세울때 도로에 밖는 칼브럭 나사못이....
스페어타이어 고정부분은 녹이 심해서 연결 공구를 삽입 할 수가 없네요.
망치로 강제로 삽입해서
스페어 타이어를 내렸습니다.
폐차 될때까지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 타이어
서로 교환할 타이어
임펙과 인력으로 단단하게 조립하고
공기압을 조정하고
타이어 교환 작업을 끝냈습니다.
칼브록 나사가 길어 타이어가 양쪽을 관통하고 중간이 부러졌네요.
이걸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너무크게 뚫린 타이어는 영원히 사용할 수 없네요.
에어 콤퓨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