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에 분만된 송아지지가 추위에 떨고있어
방으로 옮긴후 공업용 드라이기와 원 적외선 히타로 송아지의 털을 건조 시키고
분유를 이고 백신 접종하고 어미소 곁으로 옮겨 초유를 먹고 잘노는 송아지를보니 기분이 최고 입니다.
송아지가 옆칸으로 가있어 어미소가 칸막이때문에 속 태우고
송아지는 얼어있어 기진맥진이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이세상 송아지가 될수 없을 정도 였답니다.
오늘새벽에 분만된 송아지지가 추위에 떨고있어
방으로 옮긴후 공업용 드라이기와 원 적외선 히타로 송아지의 털을 건조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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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 옆칸으로 가있어 어미소가 칸막이때문에 속 태우고
송아지는 얼어있어 기진맥진이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이세상 송아지가 될수 없을 정도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