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직후 송아지 털 말리기시작..
깔짚 까지 뒤집어쓰고 세상구경...
출산후 20 여분 됐는지...
벌써 일어나서 걸음마를....
비척비척 불안 하기만 합니다..
힘있게 다리에 힘을 주고...
아직 후산 (태반) 이 안됐습니다.
엄마젓을 힘있께 빨고 있습니다.
송아지가 귀여워 젓을 빨리면서 송아지를 핥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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